안녕하세요. AI 재무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입니다.
최근 역직구의 증가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브랜드 재무팀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습니다. 해외 매출이 늘어날수록 재무팀이 처리해야 할 정산 데이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만, 재무 인력은 그 속도로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포트원은 이 격차를 메우는 해법을 '사람을 더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정제, 워크플로우 자동화, AI 에이전트 실행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 전환으로 제시합니다. 2026년 7월 30일 열리는 Finance AX Roadmap 웨비나에서 포트원이 이 3단계 로드맵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공개합니다.
1. 글로벌 브랜드 재무팀, 왜 아직도 엑셀을 붙들고 있을까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온라인 해외직접판매(역직구)액은 6,9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습니다. 브랜드가 관리하는 해외 채널이 늘어나는 만큼 국가·마켓플레이스·브랜드의 조합도 함께 늘어나, 처리해야 할 정산 데이터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3개국에 3개 마켓플레이스로 입점해 2개 브랜드를 운영한다면, 매출 마감에 필요한 동일 작업이 18번 반복됩니다. 플랫폼마다 매출 인식 기준과 환불 규정, 정산 주기가 달라 그대로 합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산도 같은 문제를 겪습니다. PG사·마켓플레이스 정산 데이터는 형식부터 다르고, 여기에 해외 인플루언서처럼 계약 조건이 제각각인 파트너까지 늘어나면, 정산 주기와 수수료 조건을 파트너별로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매출채권 관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간 문제입니다. 거래처마다 계약 조건과 입금자명이 달라, 입금이 들어와도 어느 청구 건과 매칭되는지 사람이 판단해야 하고 독촉 시점도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합니다.
문제는 채널이나 파트너의 수 자체가 아니라, 이 데이터들을 표준화하지 않고 매번 손으로 맞추는 방식입니다. 마감이든 정산이든 매출채권이든, 서로 다른 형식의 데이터를 사람이 손으로 변환해 하나로 합쳐야 비로소 숫자를 맞춰볼 수 있습니다.
이 구조에서는 해외 매출이 늘어날수록 재무팀에 필요한 사람도 같은 속도로 늘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조직은 채용보다 매출 증가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결국 재무팀의 야근이 누적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2. Finance AX, 정확히 무엇을 바꾸나요?
'Finance AX'가 바꾸는 것은 재무팀의 업무 방식 자체입니다.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결제·정산 업무를 AI가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AI-native' 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이며, 이 전환은 데이터 정제, 워크플로우 자동화, AI 에이전트 실행이라는 3단계로 이뤄집니다.
1단계는 '데이터 정제'입니다. 결제·정산·계약·은행에 흩어진 원천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으로 통합해, 추적 가능한 원장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표준화는 'Finance Ontology'라는 기반 구조 위에서 이뤄지는데, 각 데이터가 서로 어떤 관계로 연결되는지를 시스템이 이해하도록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 기반이 있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재무 원천 데이터가 Finance Ontology로 구조화되고, 그 위에서 AI 에이전트가 자동화를 수행하며, 최종적으로 CFO와 재무팀은 판단과 의사결정에만 집중하는 순서입니다.
2단계는 '워크플로우 자동화'입니다. 결제·정산 대사뿐 아니라, 매출 마감과 매출채권의 청구·회수 프로세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됩니다. 채널별로 따로 움직이던 정산·마감·회수 업무가 표준화된 데이터 위에서 서로 맞물리기 때문입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정산, 매출 마감, 매출채권 청구 회수 자동화 사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3단계는 'AI 에이전트 실행'입니다. 대사·마감·감사·예측까지 반복 업무를 에이전트가 수행하고, 예외 거래나 이상 패턴만 사람에게 올라옵니다. 계약서를 읽어 정산 조건을 반영하는 것도, 매출채권의 회수 시점을 판단하는 것도 같은 에이전트 층에서 처리됩니다.
Finance AX에서 CFO와 재무팀에게 중요해지는 일은 반복 작업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3. 데이터 정제 없이 불가능한 Finance AX
데이터 정제 없이는 Finance AX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AI 자동화(AX)는 디지털 전환(DX)이 먼저 진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재무 영역은 다른 부서보다 디지털 전환 자체가 늦은 영역입니다. DX를 가로막는 두 가지 장벽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데이터 소스가 너무 많고 파편화되어 있습니다. PG사, VAN, 마켓플레이스, 자사몰, 은행, 세금계산서, ERP가 각각 다른 포맷과 로직을 쓰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하나로 모아 정합성을 맞추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둘째, 레거시 시스템이 경직되어 있습니다. 기존 ERP·회계 시스템은 컴플라이언스 때문에 구조를 쉽게 바꾸기 어렵고, 새 기술을 얹으면 기존 로직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수적이어야 하는 재무팀 입장에서는 변화 자체가 부담스러운 선택이 됩니다.
이 두 장벽을 허물고 데이터를 하나의 표준으로 정리해야, AI 자동화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정제 단계를 건너뛰고 섣불리 AI 에이전트만 얹으면, 정제되지 않은 데이터 위에서 판단해야 하므로 오히려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4. AI 에이전트,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AI 에이전트는 결제부터 정산·마감·매출채권 영역까지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Finance AX 로드맵의 2단계(워크플로우 자동화)와 3단계(AI 에이전트 실행)가 글로벌 브랜드 재무팀의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공유할 예정입니다.
(1) 매출마감 자동화
글로벌 브랜드일수록 채널마다 다른 정산 데이터를 사람이 일일이 계정과목으로 분류해야 해서 매출 마감이 늦어집니다. 하지만 포트원의 매출 마감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분류 작업과 ERP 전표 생성을 자동으로 처리, 마감 기간을 D+15에서 D+3로 줄일 수 있습니다.
(2) 정산 워크플로우 자동화
최근 해외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 글로벌 브랜드에 매우 중요한 액션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이 늘어날수록, 파트너마다 다른 계약 조건과 정산 문의가 재무팀에 그대로 쌓입니다. 포트원은 계약서의 정산 조건을 AI OCR로 읽어 자동 반영하고, 파트너 문의도 24시간 대응해 문의 처리 리소스를 최대 90%까지 줄이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3) 매출채권 관리 자동화
매출채권은 계약 조건과 입금자명이 거래처마다 달라, 대사와 독촉 시점 판단을 사람이 매번 새로 해야 합니다. B2B 청구서의 43%가 기일 내 결제되지 않는 상황에서, AI를 활용해 계약을 읽고 입금을 매칭하며 독촉 시점을 판단해 이 반복 작업을 예외 건 검토로 좁히는 워크플로우를 공유합니다.
5. Finance AX Roadmap 웨비나, 무엇을 다루나요?
지금까지 짚은 문제들 — 엑셀 대사의 한계, 데이터 정제 없는 자동화의 함정, 정산과 매출채권에 쌓이는 수작업 — 을 해결하기 위해 포트원은 Finance AX Roadmap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데이터 정제, 워크플로우 자동화, AI 에이전트 실행이라는 3단계를 직접 사례로 공유합니다.
- 일정: 2026년 7월 30일(목) 오후 2시~5시
- 형식: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
- 참가비: 무료
- 신청 마감: 2026년 7월 29일(수) 23시 30분
키노트는 포트원 정영주 대표가 맡아 'AI 시대, 글로벌 브랜드 재무팀이 가야 하는 Finance AX Roadmap'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재무팀이 AI-native 조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와 3단계 로드맵, 그리고 'Ontology'가 왜 핵심인지를 직접 설명합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데이터 정제, 정산 워크플로우 자동화, 매출채권 관리 자동화를 각 담당 책임자가 실제 구현 사례와 함께 다룹니다.
해외 매출 증가로 다중 통화 정산 데이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재무 실무자, 반복적인 정산·대사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재무팀장, 재무 AI 도입을 고민하는 CFO·경영관리 담당자, Finance AX가 필요한 급성장 중인 글로벌 브랜드에게 추천합니다.

참석자 혜택
- 마켓플레이스 수익인식 가이드(PDF) 전원 제공
- 만족도 조사 참여 시, Finance AX Roadmap 발표 자료 제공
- 해외 인플루언서 정산 서비스 이용료 1개월 50% 할인
FAQ
Q1. Finance AX는 기존 ERP·회계 시스템과 무엇이 다른가요?
ERP는 사람이 입력한 거래를 사후에 처리·집계하는 구조입니다. Finance AX는 결제·정산 원천 데이터를 표준화한 뒤 AI 에이전트가 정합성 점검, 예외 탐지, 승인 판단까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ERP를 대체하기보다는, 거래 단위 추적이 필요한 결제·정산 영역에서 ERP를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Q2. 웨비나 참가 신청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2026년 7월 29일(수) 23시 30분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됩니다.
Q3. 웨비나 참석 혜택은 신청만 하면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마켓플레이스 수익인식 가이드는 신청자 전원에게 제공됩니다. 다만 웨비나 발표 자료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신청자에게만 제공됩니다.
해외 매출은 계속 늘어나고, 정산 데이터의 복잡도도 그만큼 함께 늘어납니다. 이 흐름을 사람 손으로 계속 따라잡으려 하면, 매출이 늘어난 만큼 채용 규모도 늘려야 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한 뒤 AI 에이전트에게 반복 업무를 맡기는 3단계는, 이미 실제 고객사에서 적용되고 있는 경로입니다.
이 경로를 실제로 어떻게 설계하는지 궁금하다면, 7월 30일 Finance AX Roadmap 웨비나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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