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가 성장하여 월 거래액이 1억을 넘어 10억, 100억 단위로 치솟는 'Growth Stage'에 진입하면, 축배 뒤에 숨겨진 잔인한 진실이 드러납니다. 매출은 분명 수직 상승하는데, 영업이익률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떨어지기도 하죠.
이른바 '금융 성장통'입니다. 창업 초기에 설정한 비효율적인 수수료 구조, 단일 PG의 정산 한도에 막힌 자금 흐름, 수기로 맞추느라 밤을 새우는 재무 마감 업무... 이 모든 것이 비즈니스의 혈관을 막습니다.
포트원의 남상돈, 이원준 어카운트 매니저(Account Manager)는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단순한 영업 관리직으로 정의하지 않습니다. "고객사가 발견하지 못한 숨겨진 매출 창구를 찾아 숫자로 증명하는 파트너"로 정의합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포트원의 남상돈, 이원준 어카운트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통해 포트원이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방식을 알아봅니다.
인터뷰이 소개
- 이원준 어카운트 매니저(Account Manager)
- 남상돈 어카운트 매니저(Account Manager)

포트원 AM은 비즈니스 성장을 설계합니다
Q. 두 분이 정의하는 AM의 역할이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PG 영업과 무엇이 다른가요?
남상돈 매니저
일반적인 PG 영업이 PG 계약을 중개하고 수수료를 안내한 후 종료된다면, 포트원 AM의 비즈니스 컨설팅은 고객사의 PG 도입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저희는 고객사의 재무제표와 결제 데이터를 심층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월 거래액부터 객단가, 환불율, 그리고 결제 실패 사유 하나하나를 정밀하게 뜯어봅니다.
어떤 PG사에 어떤 결제 수단을 어떤 비중으로 조합해야 최적의 수익률이 나올지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비즈니스 컨설팅의 핵심이죠.
이원준 매니저
결제는 고객사가 만든 서비스를 잠재 고객에게 전달하는 '최종 마침표'예요. 마케팅으로 아무리 많은 사람을 불러 모아도, 이 마지막 순간에 이탈이 발생하면 모든 리소스가 낭비되는 거죠.
저희는 발생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비즈니스 모델(BM)에 가장 최적화된 결제 인프라를 '안착'시키는 데 집중합니다.

"수수료 절감은 기본, 잠든 매출을 깨우는 3가지 실전 사례"
Q.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고객사의 이익을 지켜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남상돈 매니저 : 결제 시스템 최적화로 '영업 이익 극대화'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동영상 편집 AI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는 A사 사례입니다. 이곳은 월 결제 실패율이 36.6%에 달했어요. 매달 약 2만 4천 건의 잠재 매출이 그냥 증발하고 있었죠.
우리는 두 가지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스마트 라우팅'으로 PG 장애를 방어하고, 급여일 등 결제 확률이 높은 시간대를 타겟한 '잔액 부족 재시도 로직'을 도입해 실패한 결제를 끈질기게 살려냈습니다.
또한, 수수료가 30%에 달하는 인앱결제 대신 웹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수료를 10분의 1 수준인 3%대로 낮췄습니다. 단순히 시스템을 붙여준 게 아니라 '이익'을 벌어다 준 거죠.
이원준 매니저 :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 제안
저는 오디오 콘텐츠 구독 서비스 B사의 사례를 꼽고 싶어요. 데이터 분석 결과 2030 유저가 많고 ‘카카오페이’ 비중이 50%를 넘는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이에 맞춰 페이코 포인트 2%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제안해 유저들을 높은 수수료의 스토어 결제 대신 웹 결제로 유도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확장 니즈를 반영해 해외 법인 없이도 PayPal, Eximbay 등 해외 결제를 즉시 연동해 드렸죠. 신규 서비스 출시 시점에 맞춰 단 2~3개월 만에 글로벌 결제 가설을 검증할 수 있게 해드린 겁니다.
남상돈 매니저 : 고객 이탈을 막고 비즈니스를 확장한 사례
고액 결제가 많은 여행 에이전시 C사의 경우도 극적이었죠. 여행 상품은 단가가 높아서 카드 한도 초과나 복잡한 인증 과정에서 고객 이탈(결제 실패율 34%)이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밀번호 하나로 결제되는 '자체 브랜드 페이'를 심어드렸고, 단체 여행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분할 결제' 기능을 제안했습니다. 비즈니스 기회 자체가 확장된 사례입니다.
"제발 이제 퇴근 좀 하세요" : 컨설팅이 진심이 되는 순간들
Q. 컨설팅 과정에서 가장 보람찼던, 혹은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남상돈 매니저 : 포트원 '거래대사' 기능으로 액셀 지옥에서 해방
교육 플랫폼 E사의 재무 담당자님 표정이 잊히지 않아요. 환불율이 20%가 넘다 보니 PG사의 정산 내역과 회사 장부가 10원 단위까지 매달 안 맞는 겁니다. 재무팀 전체가 매달 3일 밤낮을 새며 엑셀 지옥에 빠져 있었죠.
제가 그랬습니다. "담당자님, 이건 사람 눈으로 못 맞춥니다. 제발 이제 퇴근 좀 하세요."
포트원의 거래대사 자동화 기능을 도입한 후, 3일 걸리던 마감이 3시간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담당자님이 웃으시며 "이제 퇴근할 수 있다"고 하실 때, 이게 진짜 컨설팅이라는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원준 매니저 : ‘멀티 PG’ 전략으로 매출 상승
저는 푸드 커머스 플랫폼 F사의 사례가 떠오르네요. 거래액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단일 PG사의 '월 정산 한도'가 꽉 차버린 거예요. 댐에 물은 차오르는데 방류구가 막힌 것과 같았죠.
내 회사의 위기처럼 느껴져서 즉시 '멀티 PG 전략'을 짰습니다. 기존 PG사를 설득하는 동시에 새로운 PG사를 초고속으로 연동해 정산 한도를 즉시 3배로 늘렸습니다.
'돈맥경화'를 뚫어드리고 매출 그래프가 다시 수직 상승하는 걸 보며 고객사 대표님과 함께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제 인프라를 넘어 'Payment SI'와 'AX'로
Q. AM팀이 지향하는 앞으로의 포트원은 어떤 모습인가요?
이원준 매니저
포트원은 이제 'Payment SI' 영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결제 기능을 제공하는 게 아니라, 고객사의 내부 ERP, CRM과 결제 인프라를 완벽하게 연결하는 시스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죠.
이미 다양한 엔터프라이즈와 파트너십을 맺고 SI 서비스 사례를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남상돈 매니저
궁극적으로는 고객사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제안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만약 구독 모델이 없는 AI 서비스라면 그에 맞는 인프라를 제안하고,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해 AI가 최적의 결제 환경을 구축해 주는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결제를 잘 알고 있는 내부 전문가 없이도 포트원만 있으면 결제 연동부터 글로벌 진출, 에이전틱 커머스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결국, 고객에게 답이 있다
진심이란 고객이 미처 보지 못한 돈을 찾아주는 것 - 남상돈 매니저
‘집요함’이야말로 고객 성공을 돕는 유일한 역량 - 이원준 매니저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지금 ‘결제’라는 장벽 앞에서 멈춰 서 있지는 않나요? 성장은 가파른데 영업이익이 고민이라면, 이제 포트원의 문을 두드릴 때입니다.
포트원은 여러분이 비즈니스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가장 강력하고 투명한 결제 혈관을 설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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