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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동남아·아프리카 바이어와 거래할 때 입금이 늦어지는 건 바이어 신뢰의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현지 화폐 가치가 흔들리는 시장에서, 국제 은행 송금 수수료 최대 7%와 5 영업일의 정산 지연은 인프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이 시장을 타깃한다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통해 원화로 확정 정산받으면서 환리스크와 수수료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습니다.
남미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마주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계약은 완료됐는데, 입금 예정일이 지나도 돈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바이어에게 연락하면 돌아오는 답변은 "조금 더 기다려달라"는 말뿐입니다. 이 상황은 바이어의 신뢰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소는 2023년 한 해에만 50% 이상 절하됐고, 나이지리아 나이라는 같은 해 공식 환율 기준 40% 이상 가치를 잃었습니다(IMF, 2024). 바이어가 현지 화폐로 대금을 준비해뒀다면, 다음 주의 100달러와 이번 주의 100달러는 이미 다릅니다. 이 문제는 바이어를 설득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제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왜 신흥국 바이어와의 거래는 유독 돈 받기가 어려울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바이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지 금융 환경 자체에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페소 가치 급락으로 암호화폐로 급여를 받는 직원 비율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Bloomberg, 2022). 고용주와 직원이 합의해서 달러 기반 암호화폐로 월급을 받는 구조입니다.
동남아시아도 다르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성인의 약 35%가 언뱅크드(Unbanked) 상태이고, 미얀마 짯(Kyat)은 2021년 이후 급격히 절하되며 현지 화폐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해외 노동자 송금액이 GDP의 약 9%를 차지하는데, 기존 송금 수수료가 너무 높아 암호화폐 기반 송금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이미 시작됐습니다.
아프리카는 더 빠릅니다. 나이지리아는 카이나리시스 글로벌 암호화폐 실사용 지수에서 수년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나이라 가치 하락과 외환 통제가 맞물리면서, P2P 암호화폐 거래가 공식 환전을 대체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존의 기업간 대금 거래 방식은 이 시장에 맞지 않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 시장 바이어들은 지금 어떤 방식으로 결제하고 싶어할까요?
답은 이미 데이터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입니다. 신흥국 전반에서 달러 기반 USDC·USDT로 자산을 보존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은행 계좌가 없어도 됩니다. 스마트폰과 암호화폐 지갑만 있으면 됩니다. 코인 지갑 개설에는 신용 심사도, 은행 방문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브라질 암호화폐 보유 인구는 약 1,600만 명으로 전 세계 상위권이고, 인도네시아·필리핀·나이지리아도 빠르게 뒤를 잇고 있습니다.
이 바이어들이 USDT·USDC를 선호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현지 화폐 대신 달러 기반 자산으로 대금을 보내면, 송금하는 순간 환율이 확정됩니다. 신흥국의 화폐 가치가 절하되더라도 이미 보낸 돈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오히려 더 안전한 선택인 셈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암호화폐를 직접 관리해야 할까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포트원은 국내 최초 Triple-A와의 연동을 통해서 이 부분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바이어는 USDC·USDT로 결제하고, 기업은 원화로 정산받습니다. 그 사이의 환전, 블록체인 처리, 과오납 환불까지 Triple-A가 처리합니다. 그 과정에서 기업이 암호화폐 지갑을 운영하거나 블록체인 기술을 이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수료 차이도 큽니다.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가 평균 4% 이상인 데 반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수수료는 약 1% 수준입니다. 월 거래액이 5,000만 원이라면, 수수료 차이만으로 매월 150만 원, 연간 1,800만 원이 달라집니다. 마케팅 비용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수익성이 개선되는 것이죠.
정산 속도도 바뀝니다. 은행망 기반의 송금(SWIFT)으로 5 영업일 걸리던 해외 대금이 D+1일만에 정산됩니다. 재고 매입이나 다음 거래 준비를 위해 자금을 묶어두는 시간이 줄어들어 현금흐름이 개선됩니다.
또한, 개발 부담도 없습니다. 포트원을 이미 사용 중이라면, 기존 연동 방식 그대로 Triple-A 결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블록체인 개발 없이, 글로벌 60개국 이상의 암호화폐 결제망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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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암호화폐 가격이 급변하면 정산 금액도 달라지지 않나요?
USDC·USDT는 미국 달러에 1:1로 고정된 스테이블코인입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달리 코인 자체의 가격 변동성이 없습니다. 결제 시점에 달러 환율에 기반하여 금액이 확정되고, 기업은 원화로 그 금액을 받습니다.
Q. 회계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기업이 암호화폐를 직접 보유하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 회계 처리가 필요 없습니다. 원화로 정산되므로 기존 회계 프로세스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남미·동남아·아프리카 외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한가요?
Triple-A는 현재 60개국 이상에서 운영 중입니다. 서유럽, 북미, 동북아시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시장을 커버합니다.
결제 구조가 바뀌면, 닿을 수 있는 시장이 달라집니다
남미·동남아·아프리카 시장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면, 결제 인프라가 그 기회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현지 화폐가 흔들리는 시장일수록, 달러 기반으로 안전하게 결제하고 싶은 바이어는 이미 존재합니다. 브라질 1,600만 명, 아르헨티나 250만 명, 베네수엘라 290만 명에 더해, 베트남·인도네시아·나이지리아의 암호화폐 보유자들까지 — 5억명 이상의 시장에 닿을 수 있는 것이죠.
스테이블코인 결제 연동이 우리 비즈니스에 맞는지, 포트원 팀과 함께 검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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