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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결제 확장, 반복되는 개발 없이 하나의 '프로필'로 끝납니다
해외 결제

해외 결제 확장, 반복되는 개발 없이 하나의 '프로필'로 끝납니다

다양한 해외 결제 수단을 프로필 하나로 관리하는 포트원 글로벌 체크아웃을 소개합니다.

2026.08.03

Pat
PatMarketing Specialist
🔎
한눈에 보기 해외 고객이 결제를 포기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익숙하지 않은 결제 수단입니다. 국가별로 선호 수단이 다르고, 이를 모두 연동하려면 PG사마다 별도 계약과 개발이 필요했기 때문에 평균 3~8주가 걸렸습니다. 포트원 글로벌 체크아웃은 27개 결제수단과 20개 국가를 프로필 하나에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재무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입니다.
역직구 시장이 커지면서 해외로 상품을 파는 비즈니스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품과 마케팅이 준비돼도 결제창에서 고객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해외 고객의 결제 이탈을 줄이는 포트원의 새로운 기능을 소개합니다.

해외 고객은 왜 결제 직전에 이탈할까요?

해외 결제에서 고객이 이탈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결제창에 선호하는 결제 수단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품과 가격에 만족한 고객도 익숙한 결제 수단을 찾지 못하면 마지막 단계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가별 격차는 생각보다 큽니다. 일본은 2024년 캐시리스 결제 비율이 42.8%로 정부 목표인 40%를 넘어섰습니다. 이 중 코드결제 비중이 9.6%로, PayPay 같은 QR 기반 수단이 별도 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중화권은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중국 본토 소비자 대부분이 Alipay와 WeChat Pay를 일상 결제 수단으로 쓰고 있어, 해외 카드 결제창만 열어두면 결제 시도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동남아는 e-wallet 비중이 특히 높은 시장으로 분류됩니다. 필리핀 GCash, 인도네시아 DANA, 태국 TrueMoney처럼 국가마다 주도 사업자가 다르기 때문에, 한 나라의 e-wallet을 연동해도 옆 나라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Baymard Institute 집계에 따르면 온라인 장바구니 이탈률은 평균 70%를 넘습니다. 이탈 사유 중에는 결제 정보를 입력하기 불안하다는 응답이 19%, 결제 절차가 길고 복잡하다는 응답이 17%로 나타났습니다. 가격이나 배송비 뿐만아니라 결제창 안에서 발생하는 이탈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결제수단 하나 추가하는 데 왜 3~8주가 걸릴까요?

결제수단을 추가하는 것은 PG사 하나를 새로 붙이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결제수단마다 처리하는 PG사가 다르므로, 결제수단을 늘리는 일은 곧 연동 대상을 늘리는 일이 됩니다.
결제수단 추가 작업은 PG사 계약부터 시작합니다. 해외 PG사는 국내와 달리 사업자 실사와 KYC 서류 검토를 거치기 때문에, 심사부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는 합니다.
계약 후에는 개발이 필요합니다. PG사마다 API 규격과 웹훅 포맷이 다르므로 결제·취소·환불 로직을 각각 새로 구현해야 하고, 실패 시 다른 채널로 넘기는 fallback 처리까지 따로 붙여야 합니다.
개발을 마쳐도 통화 문제가 남습니다. 같은 결제수단이어도 PG사별로 지원하는 승인 통화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통화로 청구하려면 그 통화를 지원하는 PG사를 다시 찾아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해외 시장을 늘릴 때마다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일본을 열 때 한 번, 동남아를 열 때 또 한 번 같은 작업을 하게 되므로, 글로벌 시장 확장 속도가 개발 리소스에 묶이게 됩니다.
McKinsey Global Payments Map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액은 약 179조 달러 규모입니다. 시장은 커지는데 진입 비용이 국가마다 반복되는 구조라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어디를 먼저 공략할지'가 아니라 '어디를 먼저 포기할지'를 먼저 정하게 됩니다.

프로필 하나로 해외 결제를 어떻게 관리할까요?

포트원의 체크아웃은 결제수단·PG·승인 통화·노출 조건을 하나의 설정 묶음에 담아두고, 그 묶음을 호출해 결제창을 띄우는 방식입니다. 코드가 아니라 콘솔 설정이 결제창을 결정하기 때문에, 결제수단을 바꿔도 재배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존에는 PG사를 기준으로 연동했지만, 프로필은 결제수단을 기준으로 구성합니다. 카드·간편결제(e-wallet)·기타 수단으로 분류한 뒤, 각 수단을 어떤 PG사로 처리할지 결제수단별로 지정하는 구조입니다.

① 국가·통화에 따라 노출 수단이 달라집니다

같은 결제창을 열어도 고객의 국가와 승인 통화에 따라 보이는 수단이 달라집니다. 해당 국가에서 지원하지 않는 수단은 자동으로 빠지므로, 고객이 쓸 수 없는 버튼을 누르고 실패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② 결제수단별로 PG사와 승인 통화를 지정합니다

결제수단을 선택하면 그 수단을 처리할 수 있는 PG사와 각 PG사가 지원하는 승인 통화 목록이 함께 표시됩니다. 이 중에서 실제로 쓸 조합을 고르는 방식이므로, '이 통화를 어느 PG사가 받아주는지' 직접 찾아볼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콘솔의 결제 연동 메뉴에서 미리 활성화해둔 채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약하지 않은 PG사는 목록에 보여도 활성화 전에는 선택되지 않으므로, PG 계약이 선행되어야 하는 구조입니다.

③ 결제 페이지가 URL로 발행됩니다

설정을 마치면 결제 세션 API로 결제 페이지 URL을 발급받습니다. 이 URL은 카카오톡·문자·DM으로 보내는 결제 링크가 되고, QR 코드로 변환해 오프라인 매대나 전단에 붙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④ 정산은 한 콘솔에서 확인합니다

PG사마다 정산 주기와 통화, 수수료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해외 결제는 도입보다 정산이 복잡합니다. 프로필로 발생한 거래는 PG사·결제수단·국가·통화별 리포트로 모이므로, PG사별 정산 내역을 따로 취합하지 않아도 됩니다.
프로필은 테스트용과 라이브용 두 개로 운영합니다. 테스트 프로필로 검증한 뒤 라이브 프로필에 실제 결제수단을 설정하는 흐름입니다. 또한 프로필 체크아웃은 포트원 V2 API 기반 기능이므로, V2를 지원하는 PG사와 연동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비즈니스에 적합할까요?

자체 쇼핑몰 없이 결제부터 받아야 하는 비즈니스라면 가장 적합합니다. 결제 페이지가 URL로 발행되기 때문에, 사이트를 만들지 않아도 링크가 닿는 곳이면 어디서든 결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① 소셜 커머스 — DM으로 들어온 해외 문의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DM으로 가격을 묻는 해외 팔로워에게 결제 링크를 바로 보내는 방식입니다. 미국 고객은 PayPal로, 일본 고객은 PayPay로 같은 링크에서 결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해외 쇼핑몰을 구축하거나 번역할 필요가 없고, 회원가입 절차도 없기 때문에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구매가 끝납니다.

② 글로벌 사전예약 — 트래픽이 몰리는 순간

한정판 굿즈나 신제품 사전예약처럼 짧은 시간에 주문이 몰리는 경우입니다. 접속 국가에 따라 결제수단이 자동으로 분기되므로, 고객이 쓸 수 없는 수단을 고르고 실패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포트원 고객 대상 테스트에서는 결제 성공률이 평균 18%p 상승했습니다. 사전예약처럼 재고가 걸린 판매에서는 결제 실패 한 건이 그대로 판매 기회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성공률 차이가 매출에 직접 반영됩니다.

③ 팝업스토어·오프라인 매장 — 관광객 결제

QR 코드 하나를 매대에 두고 손님이 직접 스캔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단말기를 새로 들이지 않아도 되므로, 운영 기간이 짧은 팝업스토어에서도 설치 비용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광객 결제를 흡수할 여지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방한 외래관광객은 1,637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4% 늘었습니다. 카드 외 결제수단을 쓰는 관광객 비중이 국가별로 다르기 때문에, 결제수단 선택지를 넓히는 것만으로 흡수 가능한 매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PG 연동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결제수단을 늘릴 때 개발이 필요한지 여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직접 연동은 수단을 추가할 때마다 코드를 고치고 배포해야 하지만, 프로필 방식은 콘솔에서 활성화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항목

직접 연동

프로필 체크아웃

결제수단 추가

PG사별 API 개발 후 배포

콘솔에서 활성화

API 규격

PG사마다 다름

단일 API·단일 웹훅

국가별 노출 제어

직접 코딩

콘솔 설정, 즉시 반영

결제 링크·QR

별도 페이지 개발 필요

결제 페이지 URL 발행

정산 확인

PG사별 리포트 수기 취합

통합 콘솔에서 확인

신규 시장 확장

계약·개발 반복 필요

결제수단 활성화

다만 PG사 계약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필에는 이미 계약하고 활성화한 채널만 담을 수 있기 때문에, 계약 절차는 그대로 두고 그 이후의 개발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도입은 4단계로 진행합니다

STEP 1. 포트원 콘솔 가입
회원가입 후 테스트 환경이 즉시 생성되므로, 계약 전에도 결제창 동작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STEP 2. 사업 단위별 프로필 설정
국내 전용, 해외 진출용, 특정 브랜드 전용 등 운영 단위에 맞춰 프로필을 나눕니다. 테스트 프로필로 검증한 뒤 라이브 프로필에 실제 설정을 옮기는 흐름입니다.
STEP 3. 결제수단·PG 활성화
프로필 안에서 사용할 결제수단을 켜고, 각 수단을 처리할 PG사와 승인 통화를 지정합니다.
STEP 4. 결제 링크·QR 발행
결제 세션 API로 결제 페이지 URL을 발급받습니다. 이 URL을 메신저로 보내거나 QR로 변환해 오프라인 매대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포트원을 쓰고 있는데, 별도 신청이 필요한가요?
기존 고객사는 콘솔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연동 하위의 체크아웃 메뉴에서 프로필을 생성하면 됩니다. 다만 프로필 체크아웃은 V2 API 기반 기능이므로, V1으로 연동해둔 경우에는 V2 연동 작업이 한 번 필요합니다.
Q. 해외 PG사와 계약하지 않아도 결제수단을 켤 수 있나요?
계약과 채널 활성화가 먼저입니다. 콘솔의 결제 연동 메뉴에 설정된 채널만 프로필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계약하지 않은 PG사의 결제수단은 목록에 보여도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Q. QR 코드는 포트원이 만들어주나요?
포트원이 제공하는 것은 결제 페이지 URL입니다. 이 URL을 QR 코드로 변환하는 작업은 가맹점 측에서 처리하며, 카카오톡·문자·이메일로 링크를 그대로 보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Q. 국내 결제에도 쓸 수 있나요?
현재는 해외 결제 중심으로 제공됩니다. 국내 결제는 카드사별 할부와 프로모션처럼 노출해야 할 정보가 다르기 때문에 별도 기획이 진행 중이며, 이후 국내 결제까지 확장할 예정입니다.
Q. 별도 도입 비용이 있나요?
원 페이먼트 인프라(OPI)를 이용 중인 고객사가 사용하는 기능이므로, 프로필 체크아웃 자체에 별도 요금이 책정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 거래에 대한 PG사 수수료와 포트원 이용료 구조는 기존과 동일하며, 상세 조건은 도입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제창 구현 속도, 곧 시장 진입 속도입니다

해외 진출을 검토할 때 결제는 보통 마지막에 논의됩니다. 상품과 채널을 정한 뒤 "결제는 붙이면 되는 것"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결제가 진입 순서를 정합니다. 일본을 먼저 열지 동남아를 먼저 열지가 시장 규모가 아니라 연동 난이도에 따라 결정되는 상황이라면, 결제 인프라가 사업 계획을 제약하고 있는 셈입니다.
프로필 체크아웃은 이 순서를 되돌리기 위한 기능입니다. 결제수단을 켜는 일이 개발 일정에 묶이지 않으면, 어느 시장을 언제 열지는 다시 사업 판단의 영역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판매 중인 국가 중에 카드 외 수단을 열어두지 않은 곳이 있다면, 그 시장에서 놓치고 있는 결제 시도가 얼마나 되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포트원 해외결제 솔루션 확인하기
Pat
Marketing Specialist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B2B 마케터입니다. 결제부터 정산까지 한 번에, '원 페이먼트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