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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콘텐츠 구독의 대명사, 롱블랙이 5년간 구독 결제로 성장한 방법
국내 결제

지식 콘텐츠 구독의 대명사, 롱블랙이 5년간 구독 결제로 성장한 방법

구독 서비스에 최적화된 포트원 정기결제 인프라 활용 사례

2026.09.15

Pat
PatMarketing Specialist
🔎
한눈에 보기 구독 결제 플랫폼 Recurly가 2026년 7월까지 자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독 이탈의 약 35%는 결제 실패에서 비롯된 비자발적 이탈이었습니다. 하루 한 편을 발행하고 24시간이 지나면 열람이 닫히는 콘텐츠 구독 서비스 '롱블랙'에서는 결제가 하루만 밀려도 회원이 그날의 노트를 놓치게 되므로, 비자발적 이탈이 곧바로 구독 경험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롱블랙은 2021년 9월 서비스 출시 시점부터 포트원을 통해 정기결제를 도입해 결제 실패를 자동으로 재시도하는 구조를 갖췄고, 월 정기결제 건수가 초기 대비 약 17배로 늘어난 현재까지 안정적인 정기결제 운영을 이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재무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입니다.
2021년 9월, 하루에 콘텐츠 한 편만 발행하고 24시간이 지나면 열람을 닫는 구독 미디어 '롱블랙'이 등장했습니다.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주는 대신 오히려 제약을 두는 실험적인 구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금 롱블랙은 월 활성 사용자 20만 명을 넘긴 지식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자리 잡았고, 2026년 9월 서비스 5주년을 맞았습니다. 하루 한 편이라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매달 반복되는 소액 결제가 하루도 밀리지 않아야 유지되는 구조를 5년간 이어온 셈입니다.
5년의 시간 동안 롱블랙이 포트원 결제 인프라와 함께 성장해온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고객사 소개

롱블랙은 타임앤코가 2021년 9월 선보인 지식 콘텐츠 구독 서비스입니다. 하루에 한 편의 '노트'를 발행하고, 그날 읽지 않은 노트는 다음 날 열람이 닫히는 24시간 제한 모델을 국내에서 처음 도입했습니다. 구독료는 월 5,900원(오늘의 노트 플랜 기준)이며, 브랜드와 창업가,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등을 다루는 아티클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롱블랙
24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사라지는 컨셉으로 주목받은 롱블랙 (사진 : 롱블랙)
콘텐츠를 아껴서 보여주는 구조였지만 회원의 이용 빈도는 오히려 높았습니다. 롱블랙 서비스 운영사인 타임앤코가 2023년 2월 밝힌 바에 따르면 롱블랙의 월 활성 사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멤버십 회원 중 60%는 주 3회 이상 노트를 읽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초기, 롱블랙이 결제 파트너를 찾기 어려웠던 이유는?

롱블랙이 필요했던 것은 단순한 결제창이 아니라 '구독 결제'를 제대로 다루는 인프라였는데, 2021년 당시에는 이 조건을 맞추는 파트너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소액 결제가 매달 반복되며 쌓이는 구조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일회성 결제를 기준으로 설계된 PG 연동만으로는 서비스를 열 수 없었습니다.
구독 서비스의 결제 요구사항은 일회성 결제와 다릅니다. 회원의 결제수단을 빌링키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고, 매달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청구해야 하며, 실패한 건은 별도의 규칙에 따라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전에 이 세 가지를 모두 검증해야 했던 셈입니다.
롱블랙은 2021년 9월 서비스 출시 시점부터 포트원을 통해 정기결제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결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덕분에, 이후 서비스 유저가 늘어날 때 결제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일 없이 롱블랙은 콘텐츠의 퀄리티와 서비스 운영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4시간 후 콘텐츠가 없어지는 롱블랙, 무엇보다 중요한 결제

롱블랙에서는 결제가 하루 밀리면 회원은 그날의 노트를 놓칩니다. 다른 구독 서비스라면 결제를 며칠 뒤에 회수해도 회원이 그동안의 콘텐츠를 몰아서 볼 수 있지만, 롱블랙의 노트는 다음 날 열람이 닫히기 때문에 나중에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롱블랙에서는 결제 실패 한 건이 단순한 미수금이 아니라 '구독 경험의 손실'로 이어집니다. 회원은 서비스를 계속 쓸 의사가 있는데도 그날의 콘텐츠를 받지 못한 상태가 되므로, 결제 실패를 며칠씩 방치하는 운영은 애초에 선택지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실패는 예외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구독 결제 플랫폼 Recurly가 2026년 7월까지 자사 구독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탈의 약 35%는 회원의 의사와 무관한 결제 실패에서 발생했습니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의 연간 비자발적 이탈률은 1.59%로 다른 업종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Recurly는 이를 회원의 이용 의사 문제보다 결제 회수 체계의 공백으로 해석했습니다.

결제 실패를 자동 재시도로 회수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회원이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아도 결제가 되살아납니다.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한도가 찼거나 계좌 잔액이 부족해 결제가 실패하면, 포트원 정기결제는 저장된 빌링키로 정해진 규칙에 따라 결제를 다시 시도합니다.
이 구조가 중요한 이유는 실패 사유의 성격 때문입니다. 한도 초과나 잔액 부족은 며칠 안에 해소되는 일시적인 상태여서, 같은 결제수단으로 다시 시도하면 승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재시도 체계가 없으면 이 회원은 해지 의사를 밝힌 적도 없는데 구독이 끊긴 상태로 남습니다.
포트원의 정기결제 인프라가 롱블랙 운영에서 담당하는 역할은 세 가지입니다.
  1. 결제수단 보관: 회원의 결제수단을 빌링키로 변환해 보관하므로, 회원은 매달 결제 정보를 다시 입력하지 않습니다.
  2. 정해진 날짜의 자동 청구: 회원별 결제 주기에 맞춰 매달 청구가 자동으로 실행되므로, 운영팀이 결제일을 직접 관리하지 않습니다.
  3. 실패 건 자동 재시도: 실패한 결제를 규칙에 따라 다시 시도해 회수하므로, 일시적인 사유로 발생한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롱블랙은 결제가 하루 밀리면 그날의 노트가 사라지는 구조입니다. 실패한 결제를 사람이 확인하고 회원에게 개별로 연락하는 방식으로는 이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회수를 자동화하는 것이 서비스 구조에 더욱 적합했습니다.

5주년을 맞은 롱블랙, 포트원과 함께한 5년

롱블랙의 월 정기결제 건수는 도입 초기 대비 약 17배로 늘어났습니다. 회원이 늘어나는 동안 결제 인프라를 교체하거나 재구축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장의 국면마다 결제가 병목이 되는 일 없이 서비스 규모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결제 연속성은 재결제율로도 확인됩니다. 한 기사에 따르면 롱블랙 멤버십의 월별 재결제율은 2023년 상반기 기준 87%였습니다. 멤버십 회원 10명 중 9명 가까이가 다음 달 결제를 이어간 셈입니다.
롱블랙은 2026년 9월 서비스 5주년을 맞았습니다. 5주년을 기념해 성수동에서 카페 팝업을 열고, 온라인에서 노트를 읽던 회원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롱블랙 5주년 카페
5주년을 맞아 롱블랙이 선보인 오프라인 카페 팝업 (사진 : 롱블랙)
구독 서비스의 성장은 회원을 모으는 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모은 회원의 결제가 매달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가 다음 해의 매출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롱블랙이 5년 동안 하루 한 편의 원칙을 지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비스 출시 시점부터 포트원과 함께 만든 정기결제 인프라가 있었습니다.
구독 결제를 준비하고 있거나 결제 실패로 이탈하는 회원이 눈에 보인다면, 포트원 정기결제 인프라를 도입해보세요.
포트원 정기결제 인프라 도입 문의
Pat
Marketing Specialist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B2B 마케터입니다. 결제부터 정산까지 한 번에, '원 페이먼트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