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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가이드] 미국 진출 필수 개념 '판매세' 완벽 정리
해외 결제

[글로벌 진출 가이드] 미국 진출 필수 개념 '판매세' 완벽 정리

미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판매세' 완벽 가이드

2026.01.14

Pat
PatMarketing Specialist
안녕하세요,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포트원입니다.
통관을 무사히 마쳤다면 이제 현지 고객에게 물건을 팔 차례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물건을 판다면 꼭 알아야 하는 세금 개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판매세(Sales Tax)' 입니다.
"한국처럼 그냥 부가세 10% 붙이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 이 글을 반드시 정독하셔야 합니다. 미국은 주(State)마다, 심지어는 동네(Zip Code)마다 세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리보는 글로벌(미국) 진출 필수 개념 '판매세' 핵심 3가지

  1. 미국에는 '국가 공통 세율'이 없습니다. 한국의 부가세는 전국 10%로 동일하지만, 미국은 주(State)와 도시(City)마다 세율이 0~13%까지 제각각입니다. 가격에 세금이 포함되지 않고 결제 시 별도로 붙습니다.
  2. 경제적 넥서스 : 과거와 달리, 미국 내에 창고나 사무실이 없더라도 연 매출이 일정 기준(예: 10만 달러)을 넘으면 '경제적 넥서스'가 발생해 세금 신고 및 납부 의무가 생깁니다.
  3. 세율은 '우편번호(Zip Code)'가 결정합니다. 미국은 13,000개 이상의 세무 관할 구역이 존재합니다. 바로 옆집이라도 우편번호에 따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어, 사람이 엑셀로 계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1. 부가세(VAT) vs 판매세(Sales Tax), 무엇이 다른가요?

한국이나 유럽은 부가세(VAT) 체계를 따릅니다. 전국 어디서나 세율이 동일하고(한국 10%), 물건값에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Sales Tax(판매세) 체계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연방 정부가 아닌 주(State) 정부와 지방 정부가 각자 징수한다'는 점입니다.
한국 부가세와 미국 판매세 비교 표 (사진 : 포트원)
한국 부가세와 미국 판매세 비교 표 (사진 : 포트원)

2. 우편번호(Zip Code)가 세율을 결정한다

미국의 판매세는 [주세 + 카운티세 + 시세 + 특별구세]가 합쳐져서 결정됩니다. 그래서 길 하나 건너 옆집인데도 세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시] 뉴욕주(New York)에 사는 고객에게 옷을 판다면?
  • 뉴욕 주 기본 세율: 4%
  • 뉴욕 시(City) 추가 세율: 4.5%
  • 메트로폴리탄 통근 지구세: 0.375%
  • 최종 세율: 8.875%
만약 고객이 주소를 입력했는데, Zip Code가 10001(맨해튼)이냐, 12201(올버니)이냐에 따라 결제창에서 보여줘야 할 세금이 실시간으로 달라져야 합니다.
이를 사람이 수기로 엑셀 표를 보며 입력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3. 세금 폭탄의 도화선, '넥서스(Nexus)'?

미국 진출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단어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넥서스(Nexus)'입니다. 넥서스란 해당 주(State)에 세금을 납부해야 할 의무가 생기는 연결고리를 뜻합니다.
과거에는 해당 주에 물류 창고나 사무실(물리적 실체)이 있어야만 넥서스가 성립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사우스다코타 vs 웨이페어' 판결 이후, '경제적 넥서스(Economic Nexus)'라는 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1) 경제적 넥서스(Economic Nexus)의 핵심

사무실이 없어도 ‘매출이 많이 나오거나, 많이 팔면’ 세금을 걷겠다는 것입니다. 주마다 기준은 다르지만, 보통 다음과 같은 경우 넥서스가 발생합니다.
  • 기준 (예시): A주에서 연간 매출 10만 달러(약 1.4억 원) 이상 OR 거래 건수 200건 이상 발생 시.
  • 의무: 위 기준을 넘는 순간, 해당 주의 판매세 ID를 등록하고 고객에게 세금을 걷어서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 주마다 정책이 다르므로, 꼭 판매 지역의 경제적 넥서스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경제적 넥서스 예시

  • 뉴욕에 풀필먼트 창고가 있다? ‘물리적 넥서스’ 발생 (무조건 징수)
  • 뉴욕에 창고는 없지만, 작년에 뉴욕 대상으로 $500,000 이상의 매출이 발생했고 100건 이상의 거래를 했다? ‘경제적 넥서스’ 발생 (징수 의무 생김)

4. 복잡한 미국 ‘세금’과 '결제'를 한 번에 잇는 인프라

미국의 13,000개 세율과 넥서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큰 걸림돌은 '단절된 시스템'입니다.
결제는 PG사에서, 세금 계산은 별도 솔루션에서, 신고는 또 다른 회계법인을 통해 하다 보면 데이터가 맞지 않아 재무팀의 업무에 큰 차질이 생기죠.
포트원 OPI(One Payment Infra) 서비스는 결제와 세무 규제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 복잡한 미국 진출의 운영 프로세스를 단순화합니다.

(1) 결제부터 세금 처리까지, 끊김 없는 '올인원 프로세스'

일반적인 경우, 기업은 글로벌 PG사(PayPal 등)와 세금 솔루션(Avalara 등)을 각각 계약하고 개발 연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포트원은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제공합니다.
  • 통합 운영 환경: 별도의 세금 솔루션을 찾아 헤맬 필요 없이, 포트원 하나로 [글로벌 결제 + 세금 계산 + 넥서스 관리]에 필요한 인프라를 즉시 구축할 수 있습니다.
  • 운영 리소스 절감: 세금 징수 여부 파악부터 주(State)별 판매세 ID 등록 지원 등, 막막한 초기 세무 세팅을 위한 운영 프로세스를 지원하여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춥니다.

(2) '거래 건별'로 확인하는 투명한 세금 데이터

재무팀에는 단순히 "얼마 벌었다"는 매출 집계이상의 정보가 필요합니다. 재무팀은 ‘결제 건에 세금이 얼마가 붙었고, 징수 처리가 잘 되었는지’를 건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데이터의 통합화: 결제 데이터와 세금 처리 데이터가 분리되지 않습니다. 포트원 대시보드에서는 각 거래 건별로 [결제 성공 여부 + 부과된 세금액 + 세금 처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재무 마감 효율화: 흩어진 데이터를 엑셀로 취합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제와 세금이 매핑된 정합성 높은 데이터를 제공하여, 재무팀의 마감 및 신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3) 넥서스 모니터링과 선제적 대응

미국 비즈니스가 성장할수록 '넥서스' 관리는 필수입니다. 포트원은 결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세무 리스크를 관리합니다.
  • 실시간 모니터링: 우리 브랜드가 어느 주(State)에서 넥서스 기준(매출액/거래건수)에 도달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세금 징수 의무가 발생하는 시점을 놓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미국 진출, '인프라'가 튼튼해야 리스크를 피합니다

미국 시장은 거대한 기회의 땅이지만, '판매세'와 '넥서스' 같은 규제 장벽이 높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사정에 밝은 솔루션을 도입하되, 그 솔루션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트원의 원 페이먼트 인프라 솔루션은 여러분이 어떤 글로벌 PG사를 선택하든, 이를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결제 연동과 데이터 관리는 포트원에 맡기시고, 여러분은 미국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만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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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arketing Specialist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B2B 마케터입니다. 결제부터 정산까지 한 번에, '원 페이먼트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