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돌아가기
[글로벌 진출 가이드] 일본 결제 PG 총정리 심화편
해외 결제

[글로벌 진출 가이드] 일본 결제 PG 총정리 심화편

PayPay(페이페이)·라쿠텐페이·아마존페이… 일본 결제, 무엇부터 붙여야 할까?

2026.05.06

Pat
PatMarketing Specialist
🔎
한눈에 보기 일본 온라인 결제는 신용카드(약 67%)·QR페이·편의점 결제(약 10%)의 3축으로 움직이며, QR 시장은 PayPay가 거래액 기준 약 2/3를 차지하는 압도적 1위 구도입니다. 라쿠텐페이·아마존페이·메르페이는 각자 다른 사용자층(라쿠텐 회원, 1-Click 선호층, 후불결제 수요)을 잡아주는 보완재이므로, 업종별로 조합을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 MVP 단계에서는 '카드+PayPay'로 일본 매출의 75%를 커버하고, 편의점·라쿠텐페이·아마존페이를 단계적으로 추가하면 95% 이상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포트원은 단일 연동 코드로 이 모든 수단을 운영·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결제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입니다.
지난 '일본 결제 PG 총정리 가이드 1편'에서는 일본 법인 없이도 결제를 시작하는 법을 다뤘다면, 이번 심화편에서는 "실제로 어떤 결제수단을 어디까지 오픈해야 하는가"에 대해 2025–2026년 최신 점유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일본 시장은 신용카드 한 가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현금 선호 문화, 강력한 자국 페이 생태계, 그리고 카드 미보유층까지 — 결제수단의 우선순위를 잘못 잡으면 결제 단계에서만 매출의 30% 이상이 이탈할 수 있습니다.

1. 한눈에 보는 일본 온라인 결제 점유율

먼저 일본 이커머스 결제수단의 큰 그림부터 보겠습니다.

결제수단

온라인 결제 비중

핵심 특징

신용/체크카드

약 67%

JCB·Visa·Mastercard. 3DS 2.0 의무화

QR/모바일 페이

빠르게 성장중

PayPay(페이페이) 압도적 1위

편의점 결제 (Konbini)

약 10%

카드 미보유층 핵심 수단

통신사 결제·은행이체

보조 수단

d払い, Pay-easy 등

참고: 일본 경제산업성(METI) 발표 기준 2024년 캐시리스 결제 비중은 42.8%로, 정부 목표(40%)를 조기 달성. 그만큼 비카드 결제수단(QR·편의점)의 영향력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2. QR/모바일 페이 5강 비교 — 점유율 & 특성

MMD연구소에 따르면, 2025년 QR 페이 이용자 기준 점유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복 응답 기준이며, 실제로 PayPay 단독 점유율은 거래액 기준 QR 시장의 약 2/3를 차지합니다.

서비스

이용률

주 사용자층

도입 우선순위

PayPay

65.2%

전 연령, 20~40대 위주

필수

라쿠텐페이 (Rakuten Pay)

35.9%

라쿠텐 생태계 사용자, 30~50대

권장

d払い (d-Barai)

28.2%

NTT 도코모 회선 사용자

선택

au PAY

14%

KDDI(au) 회선 사용자

선택

메르페이 (Merpay)

10%

메르카리 사용자, 후불결제

선택

핵심 인사이트 3가지

  1. PayPay는 단독으로도 의미가 있는 수단입니다. 일본 정부의 마이넘버 연동 인센티브, 자치체 환원 캠페인까지 더해지면서 "현금 다음의 디폴트"로 자리잡았습니다. 2025년 4월 LINE Pay가 일본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LINE Pay 사용자도 PayPay로 흡수됐습니다.
  2. 라쿠텐페이는 '라쿠텐 회원'이라는 거대한 단골을 가지고 옵니다. 라쿠텐 카드·포인트 사용자 비중이 높은 30–50대 여성, 일본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효과가 큽니다.
  3. 메르페이는 후불결제 수요를 잡습니다. 카드 발급률이 낮은 20대 초반과 메르카리 헤비유저를 타겟할 때 유용합니다.

3. ‘일본 결제’, 절대 빠뜨리면 안 되는 2가지

(1) 편의점 결제 (Konbini)

일본 온라인 결제의 약 10%를 차지하는, 카드 결제 다음으로 큰 단일 수단입니다.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등 전국 약 6만 개 점포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어, 카드 미보유층(10대, 60대 이상, 보안 우려층)의 신뢰 지표 역할을 합니다.
주문 후 편의점 결제까지 평균 1–3일 소요 → 디지털 콘텐츠/구독에는 불리, 실물 커머스·티켓·B2C 패키지 상품에는 필수.

(2) 아마존 페이 (Amazon Pay)

일본 가맹점 중 약 6%가 도입했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맹점 도입률이 +22% 증가하며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일본 아마존 회원 수가 5,000만 명을 넘어선다는 점에서, 신규 가입 없이 1-Click으로 결제를 끝내고 싶은 사용자를 잡아주는 강력한 카드입니다. 특히 D2C 쇼핑몰에서 장바구니 이탈 방지 효과가 검증되고 있습니다.

4. 우리 비즈니스에는 무엇을 붙여야 할까? — 업종별 추천 조합

업종

필수 결제수단

권장 결제수단

이커머스 (의류, 뷰티, 라이프스타일)

신용카드 + PayPay + 편의점

라쿠텐페이, 아마존페이

디지털 콘텐츠, SaaS (구독형)

신용카드 + PayPay

d払い, au PAY (통신사 결제)

게임, 인앱결제

신용카드 + PayPay + 통신사 결제

편의점(프리페이드 카드)

B2B 고가 상품

신용카드 + 은행이체

인보이스 청구

우선순위 가이드 (런칭 단계별)

  1. MVP 단계: 신용카드(JCB 포함) + PayPay → 일본 전체 매출의 약 75% 커버
  2. 확장 단계: + 편의점 결제 + 라쿠텐페이 → 약 90% 커버
  3. 현지화 완성 단계: + 아마존페이/메르페이/캐리어 결제 → 95% 이상 커버

5. 포트원이 제공하는 '심화 단계' 인프라 가치

결제수단을 5–7개 동시에 운영한다는 건, 단순히 PG를 많이 붙이는 게 아니라 운영 비용·승인율·정산 관리의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뜻입니다. 포트원은 이 복잡도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합니다.
  • 단일 연동 코드: PayPay·라쿠텐페이·아마존페이·편의점 결제를 각각 연동할 필요 없이, 포트원 1회 연동으로 모든 수단을 운영합니다.
  • 승인율 최적화: JCB의 J/Secure 2.0을 포함한 3DS 2.0 표준을 완벽 지원해 일본 카드사 거절을 최소화합니다.
  • PG 스위칭 전략: 초기에는 KOMOJU·엑심베이로 한국 법인 정산, 거래량이 커지면 GMO·SBPS로 코드 수정 없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 특정상거래법(特商法) 가이드: 일본 PG 심사를 통과시키는 표기 가이드와 약관 점검을 온보딩 단계에서 함께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PayPay 하나만 붙여도 충분할까요?
거래액 기준으로 일본 QR 시장의 2/3를 차지하는 만큼 영향력은 크지만, 카드 결제(67%)와 편의점 결제(10%)를 빼면 일본 매출의 절반 이상을 놓칩니다. 최소 '카드 + PayPay + 편의점' 3종 세트는 권장합니다.
Q. 라쿠텐페이와 아마존페이는 둘 다 붙여야 하나요?
타겟 고객층이 다릅니다. 라쿠텐페이는 라쿠텐 카드·포인트 헤비유저(30–50대 충성고객), 아마존페이는 신규 가입을 꺼리는 모든 연령층의 '1-Click 결제 선호자'를 잡아줍니다. D2C 쇼핑몰이라면 둘 다 권장, 콘텐츠/구독 서비스라면 아마존페이만으로도 충분합니다.
Q. 일본 진출 후 결제수단을 추가하려면 매번 개발이 필요한가요?
포트원을 사용하면 연동 코드 수정 없이 관리자 페이지에서 결제수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1단계에서 카드+PayPay만 붙이고, 트래픽이 커진 후 편의점·라쿠텐페이를 추가하는 단계적 전략이 가능합니다.

일본 결제, '무엇을 어떤 순서로 붙이느냐'가 핵심

일본 사용자는 결제 단계에서 익숙한 수단이 보이지 않으면 즉시 이탈합니다. 반대로 본인이 평소 쓰던 페이 로고가 결제 화면에 보이는 순간, 한국 브랜드는 '일본 현지에 정성을 들인 신뢰할 만한 곳'으로 인식됩니다.
PayPay 하나로 시작하더라도, 포트원과 함께라면 편의점 결제·라쿠텐페이·아마존페이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본 매출이 '카드만 받는 한국 쇼핑몰'의 한계를 넘어, '일본 유저가 자기 지갑처럼 쓸 수 있는 쇼핑몰'로 성장하도록 포트원이 함께하겠습니다.
일본 결제 수단별 수수료 확인하기
Pat
Marketing Specialist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돕는 B2B 마케터입니다. 결제부터 정산까지 한 번에, '원 페이먼트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