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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 만든 성장, 청구서는 재무팀에게 온다: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
파트너 정산

마케팅이 만든 성장, 청구서는 재무팀에게 온다: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

인플루언서가 늘어날 때 마케팅팀과 재무팀의 업무는 어떻게 바뀌는가

2026.09.10

Irene
IreneMarketing Specialist
🔎
한눈에 보기 2026년 3,104억 달러 규모인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는 연평균 23.3%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성장은 마케팅 성과로 보고되지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확산과 장기 파트너십 전환, 국가별 세무 규제가 겹치면서 계약과 지급을 처리하는 부담은 마케팅팀과 재무팀에 함께 도착합니다. 예산 규모가 같아도 지급 건수는 10~60배로 늘어날 수 있고, 크리에이터 거주국에 따라 원천징수 기준 자체가 달라집니다. 포트원이 발행한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은 이 변화를 규모·지속성·복잡성 세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AI 재무 인프라 솔루션 포트원입니다.
캠페인이 끝나면 마케터의 폴더에는 콘텐츠 성과 리포트와 함께 크리에이터 수십 명의 계좌 사본과 신분증이 쌓입니다. 그 폴더가 재무팀으로 넘어가면 누구에게 얼마를, 어느 나라로, 어떤 세율로 보내야 하는지를 건별로 확인하는 일이 시작됩니다.
Influencer Marketing Hub에 따르면, 마케터의 87.5%가 올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을 늘릴 계획입니다. 예산이 늘어난다는 것은 계약할 크리에이터와 처리할 지급 건수가 함께 늘어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포트원은 인플루언서 시장 성장의 뒷면을 정리한** 「인플루언서 이코노미 리포트 2026」**을 발행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포트가 짚은 세 가지 변화를 요약해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다운받기 →

메가 인플루언서 1명의 예산이 나노 60명이 될 때

브랜드의 계약 상대가 팔로워 100만 명짜리 계정 한두 개에서, 5,000명이 안 되는 계정 수백 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메가 인플루언서 1명 예산으로 나노 인플루언서 약 60명과 계약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산 규모는 그대로여도 지급 건수는 10~60배로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마케팅팀에게는 참여율 좋은 채널이 늘어난 것이지만, 재무팀에게는 처리할 건수가 늘어난 것을 의미합니다.

계약은 한 번, 정산은 매달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캠페인이 끝나면 관계도 끝나는 일회성 거래였습니다. Influencer Marketing Factory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은 크리에이터의 44.9%가 일회성 캠페인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브랜드 관계를 선호합니다.
지급의 성격도 함께 바뀝니다. 한 번 정산하고 끝나던 지급이 매달 반복되는 지급이 됩니다. 일회성 캠페인에서는 정산이 며칠 늦어도 다음 캠페인에 영향이 적지만, 매달 정산받는 앰배서더에게는 지연 한 번이 재계약 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케터가 서류를 챙기는 일도 캠페인당 한 번이 아니라 정산 주기마다 반복됩니다.

세율이 다른 게 아니라, 규칙의 종류가 다릅니다

로스터가 여러 나라로 흩어지면 통화와 은행망 문제만 남는 것이 아닙니다. 크리에이터가 어느 나라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원천징수 여부와 신고 방식, 요구되는 서류가 달라집니다.

지역

무엇이 다른가

한국

조세조약 적용 여부에 따라 원천징수율이 0~22%로 갈립니다

EU

DAC7에 따라 소액도 최소 기준 없이 전액 보고해야 합니다

미국

유효한 세금 서류가 없으면 실제 세액과 무관하게 24%를 일괄 원천징수합니다

크리에이터가 한두 명이면 건별로 판단하면 됩니다. 로스터가 수십 개국으로 퍼지면 이 판별을 매번 사람이 새로 하기는 어려워집니다.

같은 트렌드, 두 개의 청구서

같은 변화가 두 팀에 다른 형태로 도착합니다.

변화

마케팅팀에게는

재무팀에게는

나노·마이크로 확산

관리할 크리에이터가 10명 단위에서 수백 명 단위로

지급 건수가 몇 배로

장기 파트너십

지연 한 번이 재계약 이탈 리스크로

매 정산 주기마다 반복되는 서류 검증

글로벌 로스터 확장

크리에이터의 정산 지연 문의 대응

국가별 세무 판별과 환리스크

성장은 마케팅 지표로 보고되지만, 그 성장을 실제 지급으로 옮기는 일은 두 팀이 나눠 짊어집니다.

✅ 이런 분들께 리포트를 추천합니다

For 마케팅팀
  • 담당 인플루언서가 늘면서 정산 관련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늘었다
  • 정산 지연으로 크리에이터에게 문의를 받은 적이 있다
  • 콘텐츠 기획보다 서류 확인에 쓰는 시간이 더 많게 느껴진다
For 재무팀
  • 인플루언서 지급 건수가 늘면서 정산 복잡도가 높아졌다
  • 계좌 정보 검증 오류로 해외 송금에 실패한 적이 있다
  • 지급 확정 전 서류 검증에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
리포트에는 이 글에서 다루지 못한 6개 챕터의 상세 트렌드 데이터와 우리 회사의 지급 인프라가 어느 단계에 있는지 확인하는 자가진단이 담겨 있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포트원이 이 흐름을 어떻게 자동화하는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리포트에서 확인하기 →
Irene
Marketing Specialist

B2B 세일즈 퍼널과 맞물린 콘텐츠 전략을 탐구합니다. 단순히 잘 읽히는 것을 넘어, 성과로 이어지는 콘텐츠를 만듭니다